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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3부 줄거리 백준기의 정체 주단테의 실체가 밝혀진다

by 좋은하루의 시작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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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펜트하우스 시즌3 3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백준기의 정체가 드러나고 주단테가 백준기의 부모를 죽이고 전 재산을 가로챘다는

과거가 언급되며 주단테의 본명이 백준기라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극중 주단테의 악행을 안 유동필은 분수대에 예전에 주단테가 죽인 시체가 있다고 

찾아내서 주단테를 벌하겠다고 하고, 뒤늦게 백준기는 로이가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수련에게

줄 반지를 건내받은 반지를 끼며 주단 테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로건은 오윤희에게 100억달러(한화 10조 원)를 맡기려고 한다.

수련은 윤희에게 그돈에 대한 행방을 알아보려 하지만

윤희는 거짓말을 한다.

 

 

 

은별이가 서울대 입시를 실격처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천서진은 주단테의 소행인걸 알고 있다.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제니는 자살기도를 한다.

이걸 본 베로나는 제니의 자살기도를 막고 더 이상 당하지 말자고 한다.

 

 

백준기는 주단테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본인을 밝힌다.

놀란 주단테는 백준기를 데리고 나와 협박을 한다.

백준기는 주단테의 집에까지 와 주단테를 궁지 안으로 넣는다.

주단테는 백준기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청아 예고에 주석경에 대한 학폭위가 열리고

주석경은 잘못을 인정 안 하고 친구들에게 못할 말을 하고

주석경의 엄마 수련은 모든 것을 사과하고 석경을 청아 예고에서 퇴학시킨다.

 

백준기는 주단 테의 주변을 계속 맴돌며 주단 테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유동필은 분수대를 부셔서 시체를 찾아내며 주단 테가 그 장면을 목격하며 펜트하우스 시즌3 3회가 끝난다.

 

 

 

펜트하우스 시즌3은 스토리가 지겹지도 지루하지 않게 빠르게 진행되어 한시도 눈을 띨 수가 없는데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4회에는 본격적으로 진흙탕의 이야기가 전개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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